진도 팽목항에서/NSP통신=홍철지 기자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세월호가 침몰한지 12일째인 27일 진도군 팽목항, 돌아오지 않는 자녀가 무사히 살아오기를 기원하고 있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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