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진도체육관에서 숙식을 하며 실종자들의 생환을 간곡히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19일 슬픔을 악물고 DNA 검사를 위해 모두 서서 반편성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반 임창섭 홍철지 최창윤 도남선 오혜원 기자]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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