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한국엡손(대표 히라이데 슌지)은 작고 경제적인 외관의 고품질·실속형 포토 프린터 ‘스타일러스 프로 3800’을 새롭게 시장에 내놓고 전문가 및 컨슈머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엡손은 전문가층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시리즈’의 최신모델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타일러스 프로 3800은 엡손의 모든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기술 집약적 제품.

이 제품은 4X6인치부터 17인치(A2)까지의 다양한 종류와 사이즈 용지를 지원, 기존의 스타일러스 프로 4800보다 가격을 낮추었다. 또 경제적인 대용량 80ml의 잉크 카트리지와 8색 울트라 크롬 K3 잉크를 탑재, 잉크 단가와 유지비를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크기와 무게를 A3+ 데스크톱 프린터와 비슷하게 작고 가볍게 설계된 혁신적 외관의 이 제품은 시중 A2 이상의 포토프린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 및 사용이 용이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 가격은 217만8000원.

한편 한국엡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잉크1세트(8색)를 한꺼번에 구입하면 권장 소비자가 대비 35%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3월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