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의 1억원짜리 체어맨 W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지난 3월 체어맨 W 출고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체어맨 W에 대한 품질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4.2%가 품질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또 체어맨 W 출고시 인수과정이나 체어맨 W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등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부문에서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설문 응답자들은 이와 함께 체어맨 W의 안전성과 외관 디자인, 주행성능 때문에 체어맨 W를 선택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주행해 본 결과 안락한 승차감과 조작 편의성, 영업 사원의 고객 관리 등에서 만족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응답자들은 기존에 알고 지내던 영업 사원이나 주변 소개로 체어맨 W를 구매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구매 및 인수 과정에서 97%의 응답자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 체어맨 W는 지난 2월말 출시이후 현재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7300대에 달할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체어맨 W의 내비게이션 지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이달 중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DIP통신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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