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튜닝카 매니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10일부터 서울 코엑스(COEX)에서 서울오토살롱(SAS 2008)이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서울오토살롱은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관련 150여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이다.

튜닝카 페스티벌과 레이싱 퀸 선발대회, 시뮬레이션 게임 컨테스트, 레이싱카 시승 및 체험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슈퍼카를 능가하는 고출력을 지닌 다양한 괴물급 튜닝카도 소개된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최근 자신만의 색깔을 표출하는 자동차 매니아가 늘고 있다”며 “특히 드레스 업 튜닝은 그 규모와 발전가능성에 있어 떠오르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오토살롱에서는 자동차 튜닝 외에 자전거와 개인용 PC, 핸드폰, 운동화, 의류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개성을 표출하는 튜닝을 선보인다.

DIP통신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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