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이광용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세단의 편안함과 레저 활동에 필요한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MUV(Multi Utility Vehicle) ‘더 올-뉴(The All-New) XC70 D5’를 출시, 판매에 들어간다.
XC70 D5는 볼보 기술력의 결정체인 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해 적은 배출가스와 높은 연료효율을 자랑한다.
2401cc, 직렬 5기통 터보 디젤엔진인 D5는 185마력의 파워와 40.8kg.m/2000~2750rpm의 강력한 토크로 동급 가솔린 엔진보다 우수한 순간 가속력을 갖췄다.
특히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DW)이 차량 전면 유리에 장착돼 있어 졸음운전 등으로 자동차가 정상적인 주행 궤도를 이탈할 경우 경고신호를 보내주는 안전장치도 장착됐다.
차량의 양쪽 사이드 미러 하단부에는 소형 카메라를 장착, 주행시 양쪽 사각지대에 차량 및 오토바이 등의 움직임이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주행방향에 따라 빛을 비춰주는 액티브 바이제논 라이트(ABL)도 달았다.
구동은 상시 4륜 구동(AWD) 시스템으로 빙판길이나 급격한 커브길 등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보여준다.
다목적 기능의 적재 시스템도 인기. XC70 D5는 40/20/40으로 분할된 뒷좌석과 함께 적재물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좌석 배치가 가능하다.
게이트는 리모콘, 실내버튼, 트렁크 레버 등 3가지 방법으로 열수 있다. 닫을때는 게이트 내부 핸들 부근의 닫힘 스위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닫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에는 볼보가 자랑하는 덴마크 다인오디오(Dynaudio)를 기본으로 탑재해 홈시어터 수준의 음향을 구현했다.
XC70 D5(2400cc/185마력)가격은 58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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