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KGM(003620)이 지난 2월 8237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월 중 해외시장 판매는 4536대를 기록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2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국내 판매는 해외 판매보다 835대 더 적은 3701대 판매에 그쳤으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KGM 관계자는 “2월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판매를 시작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KGM의 2월 판매 실적 중 해외시장 판매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티볼리 163대, 코란도 234대, 토레스 462대, 토레스 EVX 1445대, 액티언 166대, 렉스턴 229대, 무쏘 EV 652대, 무쏘 1005대, 자동차 부품을 완전히 분해한 상태의 CKD(Complete Knock Down) 180eo 등 총 4536대로 집계됐다. 또 2월 국내 판매는 티볼리 500대, 토레스 301대, 토레스 EVX 77대, 액티언 511, 렉스턴 77대, 무쏘 EV 842대, 무쏘 1393대 등 총 3701대로 나타났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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