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GM 한국사업장이 2월 한 달 동안 전년 동월 대비 7.6% 줄어든 총 3만 6630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2월 판매실적 중 해외 시장 판매는 3만 5703대로 판매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나 국내 판매는 927대 판매에 그치며 좀처럼 판매량이 살아나지 않고 있다.

2월 해외 판매는 트레일불레이저와 파생모델이 1만3004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파생모델이 2만2699대이고 국내 판매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771대, 트레일불레이저 138대, 시에라 18대다.

GM 한국사업장 2월 판매실적 (사진 = 한국지엠)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국내 판매량이 좀처럼 증가하지 않는 가운데 직영 정비 서비스센터 폐쇄 논란으로 현재 금속노조와 첨예하게 대립 중이며 세종물류센터를 둘러싼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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