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 국토안전 정책과 기술개발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진행중이다.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이 국토안전 정책과 기술개발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관련 협회와 민·관 협의에 나섰다.

관리원은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분야 민·관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체결된 ‘국토안전분야 상호 기술 교류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한국지하안전협회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리원 측에서는 오종식 국토안전기술연구원장 등이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건설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개선 ▲지하안전 관리 강화 등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전환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도 주요 논의 의제로 다뤄졌다.

관리원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개발과 정책 개선을 병행해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김희진 기자(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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