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112040)가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다.
대회는 레이저(Razer)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레이저 싱가포르 본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e스포츠 형태로 확장한 글로벌 대회다.
전장 중앙 ‘승리의 탑’ 파괴 후 왕관을 운반하는 방식이 기본 승리 조건이며, 제한 시간 내 미달성 시 탑 파괴·보스 기지 점령·PvP 전투 등 누적 점수로 승패를 가린다.
위메이드는 대규모 PvP 전투에서의 클래스별 역할 분담과 협동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일정은 2월 28일 준결승, 3월 1일 결승과 ‘레전드 매치’ 순으로 진행된다.
준결승에는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권역 리그전 우승 서버들이 출전한다. A조는 ▲xaou ▲Kings ▲Ragnarok, B조는 ▲ASIA038 ▲PROSGARD ▲TheOrigin이 편성됐고, 각 서버 상위 5개 클랜이 대표로 나선다. 각 조 1위 서버가 결승에 오른다.
결승 우승 서버는 한국 대표 5개 클랜과 레전드 매치를 치른다. 한국 대표는 보르 서버 ▲새콤 클랜과 발리 서버 ▲너구리반 ▲호랑이반 ▲디젤 ▲별무리 클랜으로 구성됐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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