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 (사진 = 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첫 국제대회 ‘마스터스 산티아고’ 참가팀과 대회 운영 방식을 공개했다.

대회는 3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다.

전 세계 4개 권역에서 올라온 12개 팀이 출전하며 ‘스위스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 2단계로 진행된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3월 1~5일(한국 시간) 열리고, 각 국제 리그 킥오프 2·3시드 8개 팀이 3전 2선승제로 경쟁한다.

이 구간에서는 T1과 페이퍼 렉스(PRX)가 출발하며, 3라운드 내 2승을 먼저 거둔 4개 팀만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플레이오프에는 VCT 퍼시픽 킥오프 전승 우승으로 직행한 농심 레드포스(NS)를 포함해 퓨리아(FUR), 비비엘 이스포츠(BBL), 올 게이머스(AG) 등이 합류한다.

플레이오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며, 승리할 때마다 ‘챔피언스 포인트’를 확보한다.

챔피언스 포인트는 9월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에 반영돼 시즌 초반부터 포인트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회 기간에는 발로란트 게임 내 예측 이벤트 ‘승부의 신’도 운영돼 결과에 따라 한정 총기 장식과 스프레이 등 보상이 지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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