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063080)가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교육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 교육 연계를 통해 창의적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채용, 공모전, 교육 프로그램, 인턴십, 체험 프로그램 등 현업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학생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게임공모전’ 참여 조건 완화 방안도 검토한다. 학생이 제작한 게임 등 창작물에는 현업 기반 멘토링을 제공해 실무 역량을 높인다.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컨소시엄 구성 시에도 협력 범위를 넓힌다. 서울디지텍고는 프로그램 안내, 참여 학생 모집·추천, 일정 조율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학교 측은 산업계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산학 협력 모델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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