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주 차 결과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승자조 3라운드에 선착했다고 밝혔다.
젠지와 BNK 피어엑스는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주 차에서 승자조 3라운드에 올라 홍콩 무대를 확정했다.
젠지는 디플러스 기아를 3대1로, BNK 피어엑스는 T1을 3대1로 꺾었다.
1라운드에서도 BNK 피어엑스가 DN 수퍼스를 3대2로, 디플러스 기아가 DRX를 3대2로 제압하며 풀세트 승부가 이어졌다.
승자조 3라운드는 2월 21일 젠지와 BNK 피어엑스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승리 팀은 결승 직행권을 잡고, 패배 팀은 결승 진출전으로 내려가 마지막 티켓을 노린다.
패자조는 2월 19일 DN 수퍼스-DRX로 시작해 승자가 20일 디플러스 기아와 맞붙는다.
이 경기 승리 팀이 22일 T1과 대결하고, 최종 승자가 홍콩 결승 진출전에 오른다.
T1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한 전력이 있어 패자조 상위권의 최대 관문으로 꼽힌다.
결승 진출전은 2월 28일, 결승전은 3월 1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결승 주간은 LCK 대회의 첫 해외 개최 일정으로 잡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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