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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대신증권이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과 채권, 국내 리츠 등 대체자산, 해외 인컴자산 등 4대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증권업계 내 자산관리(WM) 상품군 다변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WM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대신증권은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춰 4개 자산군 간 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운용은 대신증권 랩사업부 소속 운용역들이 맡는다.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리밸런싱을 실시해 수익성과 안정성 간 균형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정임보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 대응하는 동시에 복리 효과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비중 조절이 가능한 랩 상품의 장점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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