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에서 선공개하고 3월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한다.
이번 출시 방식은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한 단계적 론칭 전략이다. 회사는 기기별 성능과 조작 환경에 맞춘 최적화 작업을 거쳐 오픈월드 그래픽과 플레이 경험의 일관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접수된 이용자 의견도 반영했다. 조작감 개선, 전투 템포 조절, UI·UX 최적화 등 핵심 시스템을 손보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전투 상황에 따라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합기, 무기·영웅 조합에 따른 액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멀티플레이 요소도 담았다. 오픈월드에서 파티를 구성해 탐험하거나 보스전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협동 플레이 경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넷마블은 출시 일정 공개를 계기로 공식 SNS 채널에서 참여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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