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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업체 리제네론, 바이엘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인 안과질환 치료제인 오퓨비즈(성분명 애플리버셉트) 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합의로 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 치료제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제품명 아필리부로 그해 5월 출시됐다.
오리지널 약품인 아일리아는 지난 2004년 시판돼 글로벌 매출 약 14조, 미국 매출 약 9조원을 각각 기록하기도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 안과질환 치료제다.
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본부장은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이번 미국까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함에 따라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특허 분쟁이 모두 해소되게 됐다”며 “앞으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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