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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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써쓰(205500)가 11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공시하며 총 133억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조달 규모는 유상증자 113억과 전환사채 20억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로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Digital Asset Treasury·DAT)’ 전략을 강화해 시장 변동성 대응력을 높인 재무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설명했다.
넥써쓰는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가능성을 포착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 등 고정 가치 기반 자산을 함께 보유하는 방식으로 DAT 전략을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유상증자로 확보하는 113억 전액은 비트코인(BTC), 테더(USDT), 크로쓰($CROSS) 등 주요 가상자산 취득에 투입한다.
전환사채로 조달하는 20억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장현국 대표는 “자본 확충을 통한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 전략과 기업 자산 규모 확대는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게임, 블록체인 사업을 넘어 AI 기반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등의 신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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