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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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 홍범식 CEO가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홍 CEO가 MWC의 공식 기조연설 무대에 오르는 것은 LG그룹 경영자 가운데 처음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홍 CEO가 이번 기조연설에서 자체 개발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글로벌 무대에 소개한다.
기조연설 주제는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로, 음성(VOICE) 기반 통화 경험을 AI로 재정의하겠다는 메시지를 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음성 통화를 매개로 가족 간 연결의 가치를 담은 영상을 기조연설에서 함께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WC26에는 AT&T, 퀄컴, 노키아 등 글로벌 기업 CEO들도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홍 CEO는 MWC26 개막을 기념해 열리는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만찬에도 초청돼 글로벌 통신·IT 업계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힌다.
기조연설은 개막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 진행 예정이며, MWC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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