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스마일게이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11일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어워즈는 지난 1년간 스토브인디를 통해 앞서 해보기 또는 정식 출시된 작품 가운데 성과를 낸 게임과 창작자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선정됐다. 스토브는 해당 작품이 세계관과 서사, 플레이 경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TOP 10에는 ▲폭풍의 메이드 ▲골목길 : 귀흔 ▲아르티스 임팩트 ▲계약X연애 ▲프렌치 커넥션 ▲플라티나 랩 ▲고독방송 ▲드로바-포세이큰 킨 ▲이터널 스트랜드 등이 포함됐다.

이용자 투표로 선정된 부문에서는 ‘두근두근 서브컬처’에 ▲사랑 한 잔 말아 주세요!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로컬라이저는 ▲드로바-포세이큰 킨 번역에 참여한 번역가 3인이 선정됐고, 베스트 얼라이언스는 ▲병원x생활이 수상했다.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는 ▲고독방송, 프론티어는 ▲마녀의 정원이 수상했다. ‘스토브 앰배서더’에는 ▲장량002와 ▲돔돔군이 선정됐다.

스토브는 21개 후보작을 대상으로 프로모션과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만드는 어워즈 성격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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