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가 올해 ‘핵심 IP’ 중심의 콘텐츠 확장과 라인업 강화를 통해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며 게임 중심의 구조를 강화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형 신작을 포함한 파이프라인을 단계적으로 가시화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축은 오딘과 아키에이지 IP 확장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오딘Q를 개발 중이며, 쿼터뷰 방식의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 성과를 잇는 PC·콘솔 액션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로 IP 외연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신작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병행한다.

메타보라가 개발 중인 캐주얼 게임 ▲SMiniz(슴미니즈)는 2026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서브컬처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가칭)를 준비 중이다.

PC·콘솔 글로벌 타이틀로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이 포함됐다.

(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이외 크로노스튜디오의 ▲크로노 오디세이, 슈퍼캣 협업 ▲프로젝트 OQ(가칭), 타이니펀 게임즈와 준비 중인 ▲던전 어라이즈(가칭) 등 퍼블리싱 라인업도 예고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핵심 IP를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타이틀을 확대하고, 장르와 플랫폼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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