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넵튠(217270)이 키움증권(039490)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KLAT)’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영웅문S# 이용자들이 종목별로 투자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 서비스를 MTS 내부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별도 채팅 앱 설치나 이동 없이 주식 거래와 정보 확인, 종목 토론까지 한 화면에서 처리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클랫이 대용량 트래픽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환경에서도 지연을 최소화하는 등 증권 서비스에 요구되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이번 키움증권의 클랫을 통한 채팅 솔루션 도입은 해외 주요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채팅 API 시장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융을 비롯한 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사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클랫은 출시 5년 만에 2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한 채팅 SaaS 솔루션으로, 기업 맞춤형 인프라 구축과 사용량 기반 과금, 메시지 저장 용량·기간 무제한 제공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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