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대표 강재형)가 설 연휴를 맞아 어린이, 부모, 가족이 각자의 방식으로 명절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어린이에게는 선물 같은 체험과 세뱃돈의 설렘을, 어른에게는 음악과 추억을, 가족에게는 함께 즐기는 전통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세대 공감형 명절 체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설 연휴 이벤트 (사진 = 키자니아 제공)

키자니아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 고객에게 1인당 50키조를 증정하는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들은 직업체험을 통해 직접 번 키조와 함께 명절 세뱃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특별한 설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 2월 14일부터 3월 2일까지 이름에 ‘병’ 또는 ‘오’가 포함된 고객과 말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가족 방문객의 부담도 줄였다.

어른들을 위한 선물 같은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키자니아 서울 3층 시계탑에서는 2월 26일까지 특정 요일에 ‘DJ 드림 이벤트’가 운영된다. 방문객이 전하고 싶은 사연과 신청곡을 남기면 DJ가 정해진 시간에 이를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부모 세대가 추억의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어린 시절 감성을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전통 놀이 이벤트도 마련됐다.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2층 중앙광장에서 ‘설 연휴 윷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키자니아 부산 역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5층 중앙광장에서 윷놀이 이벤트를 운영해 명절 전통 놀이를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겨울 시즌을 맞아 동계 스포츠 종목인 컬링 체험 이벤트와 어린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는 ‘드림 브리지(Dream Bridge)’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린이에게는 세뱃돈과 직업체험이라는 즐거운 선물을, 부모에게는 음악과 추억을, 가족에게는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하며 모두가 기억에 남는 설 연휴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