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 중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서비스 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주거서비스 인증은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평가 제도로,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주거 공간 관리 수준과 단지 내 편의시설 운영, 생활 지원 서비스,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앞서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파주운정 우미린 더퍼스트’, ‘파주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 ‘경산하양 우미린 에코포레’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인증까지 추가되면서 우미에스테이트의 주거서비스 운영 역량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는 봄 피크닉데이와 가을 축제, 크리스마스 행사 등 계절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카네이션·송편 만들기 등 입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을 운영하며 주거 만족도를 높여왔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입주민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편의와 주거 만족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미에스테이트는 우미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기업으로 현재 6676가구를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운영 규모를 1만7300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빙 ‘디어스 판교’와 상업시설 ‘레이크꼬모 동탄’ 등 다양한 자산 운영 경험을 축적한 가운데 향후에는 시니어 주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우미건설은 ‘구리갈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실버스테이 시범사업)’을 비롯해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 내 시니어 시설, ‘청라 의료복합타운’ 내 시니어 시설 운영에 참여할 예정으로, 고령화에 대응한 헬스케어 연계형 주거 서비스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NSP통신 김용환 기자(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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