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6일 코스피(-1.44%)와 코스닥(-2.49%)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1.25%)은 강세를 보였다. 업종 내에서는 상승 종목 9개, 보합 4개(거래정지 2개), 하락 21개로 집계됐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넷마블(251270)이었다.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7.68%(3900원) 상승한 5만4700원에 장을 마쳤다. 직전 2거래일 연속 하락 후 반등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전날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상승 종목으로는 조이시티(+7.41%), 더블유게임즈(+6.72%), 데브시스터즈(+3.62%), 엔씨소프트(+2.85%), 플레이위드(+2.30%), 네오리진(+1.8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하락 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미투온(201490)이었다. 미투온은 전일 대비 5.38%(225원) 내린 3955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4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외 모비릭스(-4.86%), 컴투스홀딩스(-3.79%), 아이톡시(-3.61%), 시프트업(-3.15%), 위메이드맥스(-2.97%), 카카오게임즈(-2.85%) 등도 약세를 보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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