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플레이링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플레이링스가 신작 출시와 콘텐츠 수출을 병행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플레이링스는 위메이드플레이(123420) 자회사로 소셜 카지노 게임을 개발·서비스한다.

회사는 올해 B2C에서 캐주얼풍 소셜 카지노 신작을 내고, B2B에서는 아이게이밍(iGaming) 시장에 슬롯 콘텐츠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수출은 자사가 운영 중인 5종 소셜 카지노 게임에서 축적한 500여개 슬롯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추진한다.

플레이링스는 공인 유통 파트너와 협업해 슬롯 공급을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플레이링스는 합법 시장인 아이게이밍이 유럽·북미 중심으로 2025년 1000억달러(140조원) 규모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신작 ‘슬로토폴리스(SLOTOPOLIS)’는 캐주얼 그래픽과 직관적 UI를 내세운 소셜 카지노로 3분기 글로벌 출시가 목표다.

슬롯 플레이에 수집형 콘텐츠를 결합하고 캐릭터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경쟁 요소를 접목한 카드·퍼즐 게임도 연내 순차 출시해 장르를 다변화할 예정이다.

2024년 매출은 670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원석 플레이링스 이사는 “아이게이밍 B2B와 신작 B2C라는 성장동력이 올해 시장에 안착해 매출 효과를 가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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