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만든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가 2월 6일 중국 시장에 출시됐다.
현지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현지 퍼블리싱은 XD 네트워크가 맡았다.
모바일·PC 버전을 탭탭(TapTap) 플랫폼에서 선보이고, PC 버전은 스팀 차이나와 위게임(WeGame) 등 주요 PC 플랫폼에도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민트로켓은 중국 출시를 위해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UI·UX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기울이기·터치 등 모바일 조작 특성을 반영하고 편의성을 개선해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현지 반응도 가시화되고 있다. 탭탭에서 진행된 사전예약이 2월 1일 기준 약 150만명에 달했고, 이용자 평점은 10점 만점에 9.4점을 기록했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컬래버레이션도 확대한다. KFC, 스시로 등 외식 브랜드와의 프로모션, 리듬 게임 ‘뮤즈대시’와의 인게임 협업을 예고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장 등 장기 흥행 IP로 평가받는다. 또 BAFTA 게임 어워즈 2024에서 게임 디자인(Game Design) 부문 수상으로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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