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가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M’ 국내 2차 CBT를 5일 시작했다.
레퀴엠M은 그라비티 자체 개발 IP로, 원작 하드코어 MMORPG ‘레퀴엠 온라인’의 종족·캐릭터·다크한 세계관 등 핵심 요소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회사는 강렬한 전투 중심 플레이와 고어한 분위기, 던전·길드 콘텐츠 등을 내세워 2000년대 감성을 겨냥한 클래식 하드코어 MMORPG를 모바일에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재료부터 캐릭터까지 거래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고, 빠른 레벨 업 기반 성장 지원 요소도 포함됐다.
2차 CBT는 2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또는 애플 앱스토어 TestFlight 설치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그래픽 퀄리티 향상, 로컬라이징 최적화, 타격감 강화 등을 통해 전투 액션의 쾌감을 보강했다.
그라비티는 2차 CBT 기간 필드 몬스터 사냥 및 보물찾기 방식의 교환형 이벤트와 등급형 쿠폰 지급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 2월 5일과 6일 양일간 매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CBT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상우 레퀴엠M 사업 PM은 “유저분들의 의견을 반영, 레퀴엠M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자 이번 2차 CBT를 마련했다”며 “과감하고 잔혹한 연출이 돋보이는 정통 하드코어 액션 장르의 매력을 경험하고 싶은 유저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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