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스마일게이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 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에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 시즌2 ‘업화의 씨앗’을 5일 시작했다.

시즌2에서는 성우 풀더빙으로 제작된 신규 스토리를 공개하고, 신규 전투원과 파트너, 카오스 던전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메인 콘텐츠인 ‘카오스’에 성장 요소와 편의성 개선을 포함한 시스템 개편을 적용해 이전 시즌과 다른 로그라이크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즌2 스토리는 스파이츠 행성 지하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총 3장으로 구성됐으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와 지하 투기장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가 추가되고, 신규 투기장 장비와 재련 시스템이 도입됐다. 재련은 보유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성능을 강화하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카오스 플레이 환경을 설계하는 ‘제로 시스템’도 대폭 개편됐다. 업그레이드 단계에 따라 ‘접근 승인’, ‘권한 확장’, ‘관리자 모드’ 3개 등급이 순차 개방되며, 등급별로 편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구조로 변경됐다. ‘번뜩임’ 완료 카드의 효과 변경, 원하는 전투원 카드 복제 기능 등은 편의성 강화 요소로 제시됐다.

신규 전투원 ‘나인’은 질서 속성의 뱅가드 클래스 전투원으로, 아군 실드 획득을 지원해 생존력을 높이고 방어력 기반 피해를 가하는 역할로 설계됐다. 신규 파트너 ‘알세아’는 뱅가드 전용 파트너로,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높이며 담당 전투원 카드 소멸 시 실드 획득 효과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시즌2 시작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실장은 “방대한 스토리와 다양한 신규 콘텐츠, 편의성 개선이 포함된 두 번째 시즌이 오픈됐다”며 “매 시즌마다 새로운 카오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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