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조이시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067000)의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프리스타일 풋볼2’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마쳤다.

프리스타일 풋볼2는 원작 개발진이 참여해 사실적 그래픽과 아케이드 재미를 결합한 차세대 축구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이번 CBT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Xbox와 PlayStation 콘솔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

북미·유럽 등 콘솔 주력 시장 유저가 참여하며 프리스타일 IP의 글로벌 반응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테스트에서 콘솔 최적화 조작감과 Xbox Series X|S, PlayStation5 간 크로스 플랫폼 서버 지원 안정성을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1인 1캐릭터 조작이 주는 몰입감과 팀 호흡이 중요한 5대5 전략 플레이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캐릭터별 고유 스킬과 피지컬 조합을 강조한 ‘하이브리드 축구’ 시스템도 차별 요소로 제시됐다.

조이시티는 공식 디스코드와 설문으로 접수한 피드백을 토대로 매칭 밸런스 조정과 UI/UX 개선을 추진한다.

회사 측은 2026년 상반기 Xbox Series X|S 및 PlayStation5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간다.

우레 김명수 대표는 “이번 글로벌 CBT를 통해 콘솔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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