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본사 전경. (사진 = 일동홀딩스)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일동홀딩스(000230)의 일동생활건강이 헬스케어 트렌드에 맞춰 법인 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새 출발한다.

일동제약그룹은 “새 법인 명은 기존 사업 외에도 다각화·세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한 것”이라며 “‘일동헬스케어’는 사업 영역과 지향점을 더욱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일동헬스케어는 지난 2007년 설립 이래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등의 개발·판매를 비롯해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서비스 등 건강과 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 중이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브랜드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과거 다른 업체들도 ‘생활건강’이 트렌드였을 때 그에 맞게 법인 명을 정했다”며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동행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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