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강화한 FW(가을 겨울) 신제품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26FW 글로벌 수주회 전경 (사진 = 젝시믹스 제공)

젝시믹스는 지난 3일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6FW수주회를 열고 시즌 신제품 200여 종을 공개했다.

6회째를 맞는 올해 수주회는 일본, 대만, 중국법인을 비롯해 중국 파트너사인 YY스포츠, 인도네시아 등 관계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액티브, 에센셜, 골프, 러닝 등 각 라인별로 디자이너들의 제품 소개와 모델 착장 시연이 진행됐으며 원형 회의장 구조를 적극 활용해 각 라인별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수주회에는 각 라인의 남성 제품들을 맨즈 카테고리로 묶어 별도로 선보였다. 앞으로 젝시믹스 맨즈는 라인별 기능성은 강화하면서 라인을 넘나드는 크로스 코디가 가능하도록 해 독자적인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포트폴리오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맨즈 카테고리는 최근 국내외 남성 고객이 증가하면서 현재 전체 매출 비중에 20% 내외로 성장했으며 올해부터는 남성 고객을 겨냥한 구성을 확대하면서 단계적 전략적으로 비중을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올해 FW제품은 제품 본연에 기능에 충실하면서 어떠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존재감 있는 아이템들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다양한 제품군으로 국내외 애슬레저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