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부품물류·정비파행 국회 토론회 포스터 (사진 = 금속노조)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하 금속노조)이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한국GM 부품물류·정비파행 국회 토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허성무·박선원·이용우 의원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진보당 정혜경·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금속노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이 공동 주최한다.

장석원 금속노조 정책국장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 전략과 한국 자동차산업 숙련인력 유지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삼았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와 ‘GM의 한국 전략과 국내 자동차 AS생태계 붕괴 위협, 그 원인과 해법’ 주제의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이 발제에 나선다.

이어서는 김철식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노동권연구소 연구위원), 신하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장, 이계훈 한국지엠전국정비사업자연합회 수석고문, 양정욱 한국자동차소비자협회 회장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문정용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수석부지부장과 최현욱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 사무장이 증언자로 참석해 현장 증언할 예정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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