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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지난 1월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세대(임대 115세대, 장기전세 247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5292억 원(VAT 별도) 규모다.
대우건설은 신이문 역세권에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 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대우건설은 한강변 정비사업의 핵심 요충지인 성수4지구에 ‘온리 원(Only one) 성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입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지난 1월 19일 사직4구역 시공사에 선정되며 2026년 정비사업 수주고 1조 원을 돌파했으며 안산 고잔 연립5구역 등 서울 및 수도권에서 수주 유력 고지를 선점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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