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GGV)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가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을 통해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사전 예약을 2일 시작했다.

사전 예약 대상은 대한민국, 대만, 홍콩, 마카오와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9개 지역이다.

회사는 정식 출시 전 CBT를 진행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타이틀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초기 서비스 감성을 강조하며 ‘클래식’ 버전을 표방했다.

캐릭터 육성 루트를 단순화해 던전 플레이 중심으로 성장하도록 하고, 반복 플레이 피로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과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정액제를 도입하고, 코스튬 밸런스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식 론칭 시 2차 전직 개방과 직업 간 밸런스 최적화를 추진하고, 조건 없이 참여 가능한 경쟁형 콘텐츠로 공정한 환경을 목표로 한다.

아시아 통합 서버를 통해 지역 간 이용자 교류도 지원할 방침이다.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는 정식 론칭 이후 보상을 지급하고, 추첨·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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