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넥써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써쓰(205500)가 2일 트론(TRON DAO) 네트워크와 크로쓰(CROSS)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결제·거래 등 실사용 기반의 기술·사업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단계적 논의와 검토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넥써쓰는 테더(Tether)의 USDT 결제 레이어로서 트론 네트워크 활용도가 높다는 점을 협력 배경으로 들었다.

양사는 트론 네트워크 기반 TRC-20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크로쓰 페이(CROSS Pay)의 결제·거래 인프라 전반에 대한 통합 방안을 검토한다.

넥써쓰는 크로쓰 페이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거래를 지원하는 생태계 핵심 인프라이며, 결제 수수료 0% 정책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술 협력과 별개로 공동 마케팅 및 생태계 확장 이니셔티브 등 중장기 협력 방안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장현국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온체인 플랫폼 크로쓰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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