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063080)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2026년 ‘하이브(Hive)’를 축으로 글로벌 기술 사업 확장에 나선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 저변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는 ‘하이브 커넥트(Hive Connect)’를 내걸고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일본·중국·유럽 등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해외 진출을 주선하고, ‘기술 공급 기업’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는 인증·정산·분석·웹상점·보안 등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 이용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중소형 개발사부터 대형 게임사까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네트워킹도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외 컨퍼런스와 주요 게임 행사 참여도 지속하며 해외 개발사 대상 접점을 넓힌다.

기술 사업 영역도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솔루션을 하이브에 연계해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금융·IT 분야 SI 사업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게이미피케이션 요소와 AI를 접목한 서비스 개발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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