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30일 모집 공고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활용해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과정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미드저니·Kling AI 등 AI 창작 툴 이해와 아이디어 발상·표현을 다진다. AI 영화 워크숍에서는 도출한 아이디어를 확장해 AI 기반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퓨처랩은 피어러닝 기반 피드백과 전문가 멘토링, 그룹 코칭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완성작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내 퓨처랩 특별관에서 상영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24일까지로, 진로 탐색 중이거나 AI 창작 툴·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미래·진로에 대해 고민한 경험’ 제출물과 함께 AI 이미지 또는 10초 이내 AI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백민정 퓨처랩 재단 센터장은 “청소년이 창의적 파트너로서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탐색하며 주체적으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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