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경험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공개했다.

LG전자가 이달 공개한 1분 40초 분량 영상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문제는 문제없어’는 청각장애가 있는 고등학생,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이, 요리가 서툰 할아버지의 일상을 담았다.

영상에서 서울삼성학교 학생이 수어 상담사와 실시간 영상통화로 제품 문의를 해결하고, 한빛맹학교 학생이 정수기 음성인식 기능으로 스스로 물을 따른다.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요리를 배우는 참여자는 광파오븐과 연동된 ThinQ 앱으로 바코드를 스캔해 조리 시간을 설정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LG전자는 영상 메시지에 대해 시청자들이 “사람을 먼저 이해하려는 마음이 느껴진 영상” 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영상이 장애인과 시니어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실제 사용 장면을 소개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제작한 캠페인 영상이 총 23편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100만회에 육박했다.

LG전자는 생활가전과 TV에 액세서리 부착 또는 SW 업데이트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솔루션을 전개하며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대표 사례로 ‘LG 컴포트 키트’, ‘LG ThinQ ON’, 올레드 TV의 수어 안내 및 보청기로 동시에 듣기 기능 등을 소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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