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S-OIL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S-OIL은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 급여우수리 후원금 99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마련했다.

S-OIL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급여우수리 후원금으로 담도폐쇄증 어린이 환아를 지원해왔다. 2025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 환자에게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전국 저소득 가정 환자를 추천받아 선정한다.

지난해 급여우수리 후원금으로 의료비 지원을 받은 환자는 총 34명이다. S-OIL 임직원들은 매월 직접 병원을 방문해 치료비를 전달하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급여우수리 나눔이 18년 동안 이어지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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