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조이시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067000)가 엔드림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프로젝트 임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조이시티가 국내 서비스와 마케팅을 맡고,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 임진은 ▲임진록 ▲천하제일거상 ▲군주 온라인 등 역사 전략 게임을 만든 김태곤 디렉터가 제작을 총괄한 대규모 전쟁 MMORPG로 소개됐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왜·명 3국의 실존 장수 36명을 수집·육성하는 구조를 갖추고, 실제 병기를 활용한 해상전과 공성전 등 전투 콘텐츠를 내세웠다.

조이시티는 전쟁 시뮬레이션 장르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안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임진은 2월 9일까지 2차 알파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며, 테스트는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는 2026년 상반기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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