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를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약 45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제주SK FC, 수원FC, 포항 스틸러스 등 K리그 산하 유소년팀을 포함한 국내 남자 5개 팀과 일본·태국·베트남·중국 등 해외 5개 팀이 참가했다.

여기에 국내 여자부 5개 팀을 처음 신설해 총 15개 팀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넥슨은 공식 대회가 없는 동계 시즌 ‘축구 공백’ 해소를 위해 12일 동안 50여 차례 교류 경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가 선수는 “비시즌에도 실전 경기를 뛰며 감각을 유지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넥슨)

여자부는 U-15 여자팀이 16개에 불과한 현실을 고려해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신설됐다.

넥슨은 제주도교육청과 협력해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팀을 위한 연습경기를 3차례 특별 주선했다.

‘레전드 클래스’에는 이범영, 신형민, 송진형, 임상협 등이 포지션별 지도를 진행했고 여자부는 장외룡 감독, 윤영글 코치가 참여했다.

학부모 대상 ‘런케이션’에서는 ‘자녀 부상 예방 팁’ 강의와 테이핑 교육이 진행됐고 일반 학생 500여 명을 초청한 ‘풋볼 페스티벌’도 열렸다.

넥슨 박상원 FC그룹장은 “한국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성장을 돕기 위한 그라운드.N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시켜 게임과 축구가 상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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