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게임처럼 해결한다’는 콘셉트로 청소년들의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작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프로젝트 참가 청소년들은 4월부터 2개월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아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결과물을 만들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해 전문가 단체로 ‘(사)교육실험실21’을 선정했다.
기부금은 (사)교육실험실21에 전액 전달돼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쓰인다. 프로그램은 ▲버그 수집(문제 정의) ▲프로토타입 제작 ▲피드백 공유 등 단계로 구성됐다.
희망스튜디오는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창작 지원 프로그램 ‘CCL’ 7기 참가자들이 개발한 웹 게임을 캠페인에 적용했다.
기부자는 게임 내 명예의 전당에 희망스튜디오 닉네임을 등록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와 마이오렌지가 발족한 오렌지 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협력 사례다.
마이오렌지 조성도 대표는 “더 큰 가치를 사회에 만들어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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