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2026년 1월 1일 단 하루 엔그릴과 한쿡에서 조식과 함께 남산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메뉴를 내놓는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엔그릴 (이미지 = CJ푸드빌 제공)

N서울타워 최상층에 자리한 프렌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엔그릴’에서는 이날 오전 6시 50분부터 8시 10분, 8시 30분부터 9시 50분까지 일출 전후 두 타임으로 ‘뉴 이어 브렉퍼스트(New Year Breakfast)’를 운영한다. 크로와상과 브레드, 그릭 요거트, 트러플 스크램블 에그, 잠봉, 구운 야채, 커피 등으로 구성된 프렌치 감성의 캐주얼 플레이트 메뉴다.

또 T3층 한우 그릴 다이닝 ‘한쿡’에서는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오색 떡만두국 반상’을 운영한다. 진한 한우 사골 육수에 큼직한 왕만두와 오색 떡을 더해 든든하게 새해 첫 끼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메뉴다. 두 곳의 예약은 온라인으로 10일부터 가능하다.

N서울타워는 이와는 별도로 붉은 말띠 해안 병오년을 기념해 전망대 입장권과 함께 붉은 말떡, 액막이 키링 등 특별한 기념품으로 구성한 ‘해돋이 패키지’도 새해 첫 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전망대 티켓부스에서 한정 판매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특별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새해 조식 메뉴와 굿즈 패키지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서울을 밝게 물들이는 찬란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특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해돋이를 감상하며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