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그래픽카드 업체들이 기존 레퍼런스보다 성능을 강화시킨 'X1650XT'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어 업체간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이엠텍아이앤씨(대표이덕수)가 ATI 칩세트를 장착한 ‘제논 X1650XT 브이스타 파워 업 256MB 제로썸 V10’을 출시한데 이어 8일에는 렉스테크놀러지(대표 박상규)와 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가 ‘X1650XT 처음256MB 잘만 명품 슈퍼오버’와 ‘X1650XT UNIQUE 256MB 잘만 VF9’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들 제품은 모두 ATI 최상위 하이엔드 칩세트를 장착, 다이렉트X 9.0C와 오픈GL 2.0을 지원하는 한편 쉐이더 모델3.0과 HDR 렌더링 기술을 통한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4개의 픽셀 쉐이더 프로세서와 8개의 버텍스 쉐이더를 내장, 높은 연산을 필요로 하는 최신 게임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이밖에 575MHz~625MHz의 높은 GPU 동작 속도와 GDDR3 타입의 메모리(256MB)를 사용, 1400MHz 메모리 동작 속도를 제공하며 소음과 열에 대비해 히트씽크도 장착해 무소음 환경을 구축했다.
유통 업계에서는 이들 제품 출시 경쟁과 관련 "메인스트림급 시장에서의 소비자 선택폭이 넓어져 가격대비 성능비가 높은 제품의 구매가 쉬워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