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와 한국디지털대학교(총장 김중순)는 ‘다문화가정 e-배움 캠페인 협약식’을 통해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협약식을 통해 여성가족부는 결혼이민자에게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 방문교육과 함께 집합교육을 통한 한국어 교육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언어를 더욱 다양화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다양하게 구축하게 됐다.

이는 이민자들이 사용언어와 장소 시간 등 개인 스타일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결혼이민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

다문화가정 e-배움 캠페인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강의가 온라인에서 다국어로 진행된다.

한국어가 서툰 초기 이민자라도 인터넷(e-campaign.kdu.edu)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학습할 수 있다.

한편, 결혼이민자를 위한 온라인 한국어 강의를 처음 보급하기 시작한 이 캠페인은 2007년 전남과 경북지역에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왔으며 올해 3월부터 전국에 확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