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워크데이는 2024 회계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매출은 18억7000만 달러로 2023 회계년도 3분기 대비 16.7%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16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영업 이익은 8790만 달러(매출의 4.7%)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3분기 영업 이익은 4억6210만 달러(매출의 24.8%)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3억1420만 달러(매출의 19.7%)였다.

본사 (사진 = 워크데이 제공)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은 0.43 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은 각각 1.56 달러, 1.53 달러였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은 각각 1.01 달러, 0.99 달러였다.

총 구독 매출 수주잔고는 184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했다. 12 개월 구독 매출 수주잔고는 60억5000만 달러, 24 개월 구독 매출 수주잔고는 105억8000만 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21.9%, 22.7% 증가했다.

영업 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4억5080만 달러이며 전년도에는 4억870만 달러였다. 잉여 현금흐름은 3억9080만 달러로, 전년도에는 3억4980만 달러였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2023년 10월 31일 기준 68억8000만 달러이다.

칼 에센바흐 워크데이 공동 CEO는 "워크데이가 강력한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은 다양한 산업과 지역의 기업들이 워크데이를 계속 신뢰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비즈니스 전반의 모멘텀이 뚜렷하다"고 전했다.

아닐 부스리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공동 CEO 겸 대표 이사는 "우리의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탁월한 데이터세트와 사람 중심의 접근으로 AI를 우리 제품의 핵심에 직접 내재화하는 전략에 고객들이 공감하고 있다"며 "책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약속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의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혁신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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