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조달청(청장 김성진)은 12월 7일 본청인 정부대전청사와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각각 세계 최고의 조달인력 양성을 위해 조달전문지식을 인증하는 제7회 ‘계약관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조달청 4, 5급 이하 직원 70명과 외부 응시자로 국방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수요기관 직원 28명을 포함해 총 98명이 응시한다.

조달청은 구매인력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계약관 자격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최근 한미 FTA 타결, 조달업무의 국제화 및 전문화 등과 맞물려 계약관 자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

이번 계약관 자격시험은 2급 자격시험으로 내자 및 시설계약관, 시설원가분석관 등 3종류로 나눠 실시된다.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과 능력을 객관식(80%)과 단답형(20%)의 2가지 유형으로 평가해 7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할 경우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그동안 조달청의 계약관 자격증 소지자는 전체 대상인원의 92.1%에 이른다. 이중에 1급 소지자는 9명, 2급 소지자는 737명이고, 이중 외부기관 자격소지자는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