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LG이노텍(011070)은 2022년 4분기 매출액은 6조 1013억원(YoY +7%, QoQ +13%), 영업이익은 4428억원(YoY +3%, QoQ -0.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존 전망치를 각각 16%, 29% 하회하는 실적이다.
실적 하회의 주요인은 광학솔루션과 기판소재 사업부에서 북미 고객사 관련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iPhone을 조립하는 Foxconn의 정저우 공장이 11월 초 코로나로 인한 봉쇄 이후에 폭동 사태가 일어 나며 생산 차질 기간이 길어졌다. 해당 이슈로 인해 광학솔루션의 매출액을 기존대비 18% 하향한 5조 2000억원으로 전망한다.
김록호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2022년 4분기에 생산 차질로 인해 실적이 훼손되었고, 해당 생산 차질 분의 일정 부분이 2023년 1분기로 이연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로 인해 2023년 1분기 실적을 기존대비 상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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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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