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세계적 파이프 연결 시스템업체로 알려진 빅톨릭은 소방 시스템인 새로운 ‘파이어록 NXT’ 제품군을 25일 발표했다.

파이어록 NXT 제품군은 소방 시스템에 들어가는 건식 장치, 교대식(건·습식) 장치, 습식 장치, 일제살수식 장치, 준비작동식 장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설치가 용이하다.

20.65bar/300psi 규격에 40mm에서 200mm까지 다양한 크기로 제공되는 이 제품군은 모두 0.89bar/13psi 압력에서 작동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이같은 기능으로 스프링클러 시스템에 빠른 물공급을 할 수 있으며 각 밸브에 미리 장착된 공기 감시 스위치를 통해 설치 시간과 조작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빅톨릭 파이어록 NXT 장치는 작아진 공기 압축기를 비롯 공기 공급 다기관, 혼합 체크 밸브, 스트레이너, 제한기를 일체형으로 디자인해 설치 면적이 업계에서 가장 작고 구동 부품 수를 줄여 설치 및 유지관리가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파이어록 NXT 밸브 시스템은 ▲ 시리즈 764 파이어록 NXT 교체식 밸브(S764 적용 무방) ▲ 시리즈 768 파이어록 NXT 건식 밸브 ▲ 시리즈 769 파이어록 NXT 일제살수식 밸브 ▲시리즈 769 파이어록 NXT 준비작동식 밸브로 구성돼 있다.

데이비드 샤키 빅톨릭 부사장은 “빅톨릭은 기존 파이어록 제품군에 이번 신제품군 추가로 소방 설계자와 설치기사들에게 소방 시스템에 따른 수익창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