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롯데관광개발(032350)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82억원(+61% YoY)과 -270억원(적지)으로 컨센서스(-182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호텔은 ADR이 32만원(+1%)로 양호했으나 OCC가 약 50%로 부진했다. 카지노도 105억원(+29%, 콤프 제거 후 기준)으로 부진했는데, 2분기와 드랍액은 유사했으나 홀드율이 8.8%로 부진한 영향이었다. 이 외 영업외적으로는 해외 CB에 대한 재계약(만기 연장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1회성 사채상환손실 96억원이 반영되었다.
이기훈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11월부터 연말까지 일본(2회)과 홍콩(7회)의 전세기 영업이 시작되었는데 일본은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러나, 홍콩은 기대 이상의 실적 기여가 예상되는데, 월 평균 드랍액은 500억원 내외인데 5박 6일간의 홍콩 전세기 1회차에서만 400억원에 근접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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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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